臺灣人在講電話或是講話的開頭,常會說<是這樣子的...>這樣的開頭詞,我們韓國人也有這樣的習慣,通常我們會說<다름이 아니고或是다름이 아니라(直譯為:不是別的)>,做為講電話的開頭詞.
例如:
1. 다름이 아니고, 어제 그 책 다 읽었어?
2. 다름이 아니라, 내일 우리 한국 오빠가 와요. 같이 야시장에 안 갈 거예요?
這樣都學會了嗎? 下回見!
===韓語快易通 教師 李美林 撰寫===